공주 밤 사면 K팝 콘서트 티켓이 공짜?…Mnet ‘전국반짝투어’ 공주 뜬다

2025-08-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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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최정상 아이돌 공연…특산물 ‘밤’ 사면 티켓 증정 ‘1+1 이벤트’ 눈길

전국반짝투어 k팝 콘서트 홍보 이미지 / 공주시
전국반짝투어 k팝 콘서트 홍보 이미지 / 공주시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Mnet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의 촬영 및 공연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4일 공주시에서 진행된다.

‘전국반짝투어’는 국내 최정상 K팝 아이돌 그룹이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결합하는 신개념 프로젝트 예능이다.

이번 공주 공연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이돌 그룹이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정확한 공연 장소와 참여 방법은 추후 Mnet 공식 SNS 및 Mnet Plus 앱을 통해 공지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구매하면 공연 티켓을 함께 제공하는 이색적인 ‘1+1 이벤트’다. 현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밤(판매가 990원)을 구매하면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직접 특산물 판매에 나서고 공주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 알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를 하루 앞두고 개최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전야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의 명품 특산물인 ‘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주시가 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에 이어 열리는 맥주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me 양민규 기자 extremo@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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