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보성읍, 화재취약 노후주택에 안전을 더하다~ 합동점검과 지원 시행
2025-08-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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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노후주택에 화재 예방의 손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보성군 보성읍은 지난 8일,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계층이 거주하는 총 20세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노후된 콘센트와 멀티탭 점검 및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 여부 확인 ▲전기 안전 점검 등의 종합적인 화재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진 실질적 안전 지원
점검 중 위험 요소가 발견된 가구에는 즉각적으로 멀티탭과 소화패치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빠른 대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심감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영서 복지기동대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생활 안전을 지켜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전과 따뜻함을 더하는 지역사회
김기성 보성읍장은 “이웃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점검이 작은 안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읍민 가까이에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보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성읍과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화재로 인한 위험을 사전에 줄이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