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대회, 300명 자원봉사단 출범~성공 개최 힘 모은다
2025-08-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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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야 지원, 시민 외교관 활약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가 11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장애인양궁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장, 양궁단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9개의 화살이 동시에 명중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실무 교육도 완료…대회 성공 개최 총력
총 302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운영, 통역,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며, 실무 중심의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거쳐 9월 대회 현장에 투입된다.
9월 5~12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9월 22~28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며, 77개국 1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여러분의 노력이 세계평화의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조직위는 교통, 숙박,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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