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도화면–서귀포 중문동, 지역 상생 이끄는 새마을부녀회 교류
2025-08-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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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기부와 특산품 교환…따뜻한 교류의 시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고흥군 도화면과 서귀포시 중문동 새마을부녀회가 2일 도화면사무소에서 상생을 위한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화면과 중문동 부녀회원 40여 명, 지역 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만남은 양 지역 부녀회장 인사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협약 및 특산품 홍보·교환식으로 차분히 진행됐다.
이날 중문동 부녀회는 고흥군에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며 양 측이 꾸준히 기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고흥의 쌀과 중문동의 감귤 등 각 지역 특산품을 서로 홍보하고 교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지속 가능 교류로 상생발전 기대
장선화 도화면 부녀회장은 “의미 깊은 행사를 통해 상생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윤숙 중문동 부녀회장도 “앞으로의 활발한 교류에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과 제주 양 지역은 물류, 우주항공산업 협력, 판촉행사 등 폭넓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 행사는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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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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