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도농업인 연합회, 강진서 ‘미래 농업 혁신 워크숍’ 개최
2025-08-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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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특강·경험공유…150여 명 모여 변화 대응 전략 모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에서 열린 ‘2025 전남 선도농업인 연합회 워크숍’에 전남 각지 선도농업인 150여 명이 모여 기후위기·농업정책 등 미래 농정 화두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37년째 친환경 농업 등 전남 농업에 앞장선 10명의 선도농업인이 김영록 지사 표창을 받았고, 농산물 수급안정·재해보험 특강,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론 등 실질적인 정보교류가 이어졌다.
####“혁신농업 중심은 선도농업인”…전남도, 적극 지원 약속
김영록 지사는 “선도농업인이 농업 변화의 주역이자 전남 농정의 버팀목”이라며, 최근 농업 정책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대로 전남이 농업 대전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5개 분야 187명으로 구성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지역 농업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워크숍 등 지속적 교류를 통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