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3기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출범~수해·폭염 등 맞춤 회복 지원
2025-08-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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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트라우마 전문가 등 12명~기관 간 유기적 대응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호남권트라우마센터, 대학교수 등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수해·폭염 피해 시민의 심리 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설계·운영과 정보 신속 공유, 역할 분담 등 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
####마음구호힐링·회복지원버스 등 현장 중심 대응도 확대
재난 발생 시 각 기관별로 초기 심리지원, 고위험군 발굴·상담, 전문 치료 및 모니터링, 예방 프로그램까지 실질적 분담체제로 입체 대응에 나선다.
심리회복센터는 9월까지 호우피해자 ‘마음구호힐링’, 폭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원버스·현장상담도 진행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심리 지원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만큼, 촘촘한 협력과 신속 대응으로 시민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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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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