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전기저상버스 본격 운행~교통약자 편의·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2025-08-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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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입 완료…이동권·대기질 개선 박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이 35억 원을 투입, 중형 6대·대형 4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신규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함께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로 도심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전기버스 특유의 저소음·저진동, 저렴한 연료비 등으로 농어촌버스 사업자 경영 환경도 좋아질 전망이다.
####내년 추가 도입 추진…안전·친절 운행까지 ‘만전’
영광군은 내년까지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해 모든 노선에 친환경 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신규 버스 운행 현장을 점검하며 교통약자 안전·친절 운행"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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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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