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그린바이오산업’ 글로벌 거점 도약~산·학·관 머리 맞대다

2025-08-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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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퍼런스, 미래 성장전략 이끌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를 12일 순천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대 지산학캠퍼스가 주관하고, 식품연구원, 농림식품기술평가원, 전남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동향 ▲정부 R&D 정책 ▲산업 육성 전략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전남도의 산업 경쟁력,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연구개발 정책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내 생산 허브 구축과 기술개발 전략의 구체화 등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 의견이 제시됐다.

####산·학·연 통합, 그린바이오 메카 발돋움

전남도는 국내 최대 농산물 공급지이자 천연자원을 갖춘 산업 최적지로 꼽힌다.

현장에 참석한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미래 농업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그린바이오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린바이오 전담팀 신설, 협의체 구성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정부 육성지구 지정 및 벤처 캠퍼스 유치에도 힘을 쏟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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