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동아리 ‘오다가다’, 국제교육미디어컨퍼런스서 ‘젊은 연구자상’ 영예

2025-08-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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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만으로 이룬 쾌거…AI 기반 지속가능 정책 제안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간호학과 세계시민동아리 ‘오다가다’가 제23회 국제교육미디어컨퍼런스(ICoME)에서 ‘Young Schola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일본 등 11개국, 23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이 치열했으며, 오다가다 팀은 유일하게 학부생만으로 구성된 팀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씽킹 과정 학습: 다회용기 정책 설계 사례’를 주제로, 기아 챔피언스필드 일회용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SDGs와 ESG 경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정책을 설계하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의 효과를 검증했다.

####실천과 연구 결합, 지속가능 교육의 모범 사례

이 프로젝트는 호남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협업해 진행되며, 청년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을 높인 우수 사례로도 꼽혔다. 오다가다 팀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저감과 다회용기 확산 캠페인을 비롯해 광주 청년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AI와 교육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학회에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다가다’는 호남대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환경, 건강, 인권 등 글로벌·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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