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생활쿠폰’으로 고독사 예방~이웃 돌봄에 힘싣는다

2025-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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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점 쿠폰으로 외출 유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함께 운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평소 집에서만 지내는 주민 및 돌봄이웃 20여 명에게 미용실, 카페, 마트 등 지역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원해 외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웃과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시작”

‘함께 운남’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미용실 ‘함께헤어’, 카페 ‘함께마실’, 마트 ‘함께담아’ 등 다양한 쿠폰이 1만 2000원~5만 원 상당으로 지급된다. 1313 돌봄이웃과 이웃지기가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고립된 이웃이 일상 속에서 활동을 시작하도록 돕는다.

운남동은 앞으로도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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