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다시 노래하다! 나주영산강축제, 축제의 강물로 흐른다”

2025-08-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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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터 뮤지컬, 마라톤까지…영산강이 품은 가을 종합축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가 10월 8~12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 시즌2’를 슬로건으로, 생태·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체험전시와 미디어 콘텐츠, 그리고 농업과 정원, 마라톤이 어우러진 통합형 가을 잔치로 펼쳐진다.

나주농업페스타, 전남 정원페스티벌, 전국 마라톤대회까지 더해져 축제의 스펙트럼을 한층 키웠다.

####온 세대가 즐기는 역사 뮤지컬·최정상 뮤직 페스티벌까지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영산강 주제관의 탄생. 생태·역사·문화 모든 이야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개막일엔 장화왕후와 왕건의 창작 뮤지컬이 무대를 열고, 루나·이충주 등 뮤지컬 스타가 역사적 순간을 재구성한다.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in 나주’, 가족·키즈 프로그램, 천연염색패션쇼, 마당극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볼거리·체험도 풍성하다.

코스모스 단지와 보행교 등은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고, 매일 밤 펼쳐지는 영산강 뮤직 페스티벌에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 축제를 통해 나주의 문화와 생태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 가을, 영산강은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축제의 강물처럼 흐른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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