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원으로 맛 바꾸기? 한 모금이면 기운 충전하는 비결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술맛 바꾸기의 새로운 트렌드
건강까지 생각하는 술 한 잔

2010년대 중반, ‘깔라만시 소주’가 한창 유행한 적이 있다. 알싸한 알코올의 끝맛을 부드럽게 덜어주는 상큼한 조합 덕분이었다. 사실 술에 무언가를 타먹는 문화는 훨씬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7080시대 애주가들은 위장약 ‘멕소롱’을 소주에 섞기도 했고,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며 술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식은 세대를 거쳐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다시금 회식 자리나 혼술 문화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주에 간단히 타서 맛을 바꿀 수 있는 액상 스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술깨삼’이 있다.



하지만 술깨삼의 진짜 매력은 맛에만 있지 않다. 전통 한방 원료로 오랫동안 쓰여온 당귀 혼합추출물이 핵심 성분으로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당귀는 피로 회복과 기운 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도 ‘잘 팔리는 원료’로 꼽힌다. 단순히 소주의 맛을 바꾸는 것을 넘어 마신 뒤 “왠지 기운이 나는 것 같다”는 소비자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스틱형 액상 포장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따로 희석 과정이 필요 없고, 소주병이나 샷잔에 바로 넣어 마실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카페인이 부담스럽거나 보약류 음료를 꺼리는 이들에게도 거부감 없는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