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도시” 화순군, 청년정책위원회서 미래 청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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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도시” 화순군, 청년정책위원회서 미래 청사진 그리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 정책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년친화도시 지정, 실효성 높일 방안 논의
이번 회의에는 군의원, 청년협의체 대표, 청년 활동가, 농업인 등 다양한 위원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 청년친화도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지정 절차와 필요 준비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 위원들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현장 청년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의 날, 직접 기획·참여하는 행사로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될 ‘청년의 날’ 행사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해 구성되어야 하며, 청년 당사자가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과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행정의 힘만으론 불가능하다”며, “청년과 지역사회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화순군을 청년이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행력 강화로 청년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