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군민 창의 제안 7건 채택~생활 속 정책 혁신 가속
2025-08-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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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군민 창의 제안 7건 채택~생활 속 정책 혁신 가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1일 군청에서 ‘2025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7건을 정책으로 채택했다.
####생활밀착형 제안 대거 반영
이번 심사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국민제안 108건 중 실무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위원들이 논의했다. 최종 선정된 7건은 ▲군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스티커 설치 ▲홈페이지 장애인 화장실 정보 표기 ▲다문화가정 포털 홍보 강화 등 군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들이 포함됐다.
####제안제도 개선, 아이디어 정책 반영 속도 높인다
이날 위원회에선 채택된 제안의 등급 결정과 함께, 불채택 제안 중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의제는 재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앞으로는 1차 실무심사에서 불채택된 제안도 위원 과반의 동의가 있으면 부서에서 재심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사항을 확정했다. 아울러 그동안 연 1회였던 제안심사위원회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열려 제안 평가와 정책 반영 주기를 더욱 앞당길 계획이다.
김영중 기획예산실장은 “군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창의적인 의견을 많이 제출해주길 바란다”며, “군정에 참신한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