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병원, 줄기세포 치료센터 오픈~반려동물 생명 연장 ‘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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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난치동물에 기적을! 전남대 동물병원 ‘줄기세포 치료센터’ 본격 가동

줄기세포 치료센터는 줄기세포 전공자인 손영범 수의산과학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반려동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맞춤 치료를 총괄한다. 센터에서는 기존 수술이나 약물로 개선이 어려운 관절·피부·신경계 등 퇴행성·난치성 질환에 혁신적 줄기세포 치료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다로운 검증·맞춤치료…치료사례 속속 등장
센터는 모든 줄기세포를 엄격하게 검증하며, 건강한 세포만을 임상에 적용하는 ‘안전제일 원칙’을 고수한다. 실제로 ▲관절염 동물의 보행 개선 ▲아토피 피부염 완화 ▲탈모 동물의 털 재생 ▲척추 손상 동물의 걸음 회복 등 다양한 임상적 성과가 확인돼 보호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이봉주 동물병원장은 “센터 개소는 단순한 치료 도입이 아니라, 지역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삶을 돌려주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