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클럽, 영광군 호우 피해 주민에 생필품 400만 원 상당 전달
2025-08-2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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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따뜻한 생필품 나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군수 장세일)이 21일 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준명)과 영광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운)으로부터 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4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쌀(10kg), 화장지, 라면 등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품목들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작은 나눔이 큰 위로로"…지속적인 지역 연대 약속
최경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재해로 힘든 주민을 위해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신 두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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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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