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먼저!’ 화순군 능주면, 노인일자리 현장 점검·폭염 예방 교육 실시
2025-08-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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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면, 노인일자리 21개 현장 방문…폭염 대비 안전교육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화순군 능주면(면장 최형주)은 19일부터 3일간 관내 노인일자리사업(환경정화활동) 현장 21곳을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과 군 역점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음악분수대 ▲개미산 전망대 ▲남산공원 ▲파크골프장, 그리고 새롭게 지정된 ‘화순 11경’ 등에 대해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능주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23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혹서기(7~8월)에는 안전을 위해 사업을 잠시 중단했으나, 더위가 한풀 꺾인 이달 18일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어르신 “다시 일할 수 있어 기뻐…건강한 활동 기대”
한 어르신은 “일자리 중단으로 수입이 없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이르게 활동을 재개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형주 면장은 “어르신들을 건강하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 아직 더운 날씨이니 충분히 물을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쉬며 안전하게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