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8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디지털 스토리 메이커: AI로 나를 브랜딩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들이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디지털 스토리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도구 활용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청소년미래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름방학 기간(7월 29일~8월 14일, 매주 화·목 총 6회) 동안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AI 기반 도구로 자기소개서 작성, 영상 기획·편집, 홍보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지난해 학부모 대상 AI 특강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실전 창작의 주체로 나섰다.
####“AI는 도구이자 파트너”…창의력·디지털 문해력 UP
한 참가자는 “AI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내 생각을 구체화시켜 줄 파트너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 과제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AI·디지털 역량이 필수인 시대에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