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수확, 시작이 승부다!”~ 광주농업기술센터, 최고 품질 위한 ‘정식 전 딸기관리’ 집중 교육
2025-08-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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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전 화아분화·연속출뢰 기술 집중… 수확·품질 모두 잡는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북광주농협 교육장에서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식 전 화아분화 확인과 연속출뢰 유도 기술’에 초점을 두고, 수확 시기와 딸기 품질, 수량 모두를 좌우하는 핵심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달했다.
농가들은 딸기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 정확히 확인하는 이론은 물론 현장 맞춤 실천법, 그리고 고온 등 기후변화 속에서 연속출뢰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노하우(온도·일장·시비관리 등)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현장형 맞춤교육에 “딸기농가, 실질적 변화 실감”
출뢰의 균일성과 연속성에 따라 농가의 소득이 좌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딸기농가에 실질적 대안이 되었다.
한 농가는 “정식 전에 화아분화 관리가 수확 시기와 품질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이번에 느꼈다”며 변화된 시각을 전했고, 또 다른 농가는 “연속출뢰 기술이 실제 영농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 성과에 기대를 보였다.
김시라 소장은 “딸기 재배 성공은 ‘정식 전 관리’에서 갈린다”며 “농가가 주도적으로 사전 진단과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적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농업기술센터의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딸기 농가의 품질과 소득 모두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