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아서 척척! 광주 남구 ‘도로 민원’,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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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위험정보로 사고·불편 미리 차단…매년 민원은 감소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AI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도로 위 포트홀, 균열 등 각종 위험요소를 신속히 잡아내 민원 건수를 대폭 줄이고 있다.


구청 공무차량에 부착된 AI 분석장치가 도로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판독, 위험요소 발생시 각 부서에 곧바로 전달·처리하는 스마트 혁신 행정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전체 민원은 늘어도, 도로 민원은 ‘뚝’…AI 행정의 힘
2023년 관내 전체 국민신문고 민원은 3만6,168건(도로 민원 3,399건),2024년은 4만480건 중 도로 민원 3,259건,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는 전체 1만9,243건에 도로 민원 1,550건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도입 2년 만에 실시간 탐지 건수는 3만여 건에서 4만7천여 건으로 폭증(2023년 대비 2024년),AI가 직접 위험요소를 찾아내는 덕분에 도로 보수·유지 업무도 빨라지며 실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이 대폭 줄었다.
남구 관계자는 “AI 시스템으로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도 보완하고,주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스마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 ‘AI 행정 혁신’으로 안전도, 만족도 모두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