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 소식 드디어 떴다…8월 29일부터 올리브영서 '이 제품' 파격 할인
2025-08-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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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할인하는 '특가 행사' 진행

올리브영을 방문하는 분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기다리던 올리브영의 정기 세일 행사인 '올영세일'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다.
CJ올리브영은 금요일인 8월 29일부터 목요일인 9월 4일까지 전국에 있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기 세일 행사인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의 '올영세일'은 3월, 6월, 9월, 12월 등 1년에 총 네 차례 진행된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올영세일'은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할인하는 특가 행사를 신설하고 할인 쿠폰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Luxe Edit 스페셜 위크'에서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등 11개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CJ올리브영은 설명했다.
매일 1∼3개 브랜드를 선정해 인기 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브랜드데이 특가'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올영세일'에서 올리브영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30종의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특가'도 운영된다.
'올영세일 쿠폰팩'의 발급 기간이 기존 3일에서 7일로 늘렸다. 28일 자정 전까지는 '올영세일' 1일 차에만 사용할 수 있는 사전 쿠폰도 증정한다고 CJ올리브영은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리브영에서 즐겨 찾는 상품 6종을 선별해 특가에 판매하는 'Bu¥ No₩' 프로모션과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와우패스 등 결제수단과 제휴한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이번에 진행하는 '올영세일'과 관련해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영세일은 자주 쓰는 제품뿐 아니라 평소에 도전하고 싶었던 트렌디한 상품까지 최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중소·신진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까지 다채롭게 발굴해 올영세일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리브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다. 1999년에 설립돼 현재 전국에 1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건강기능식품, 바디케어 등 다양한 뷰티 및 헬스 관련 제품을 판매하며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트렌디한 제품과 독점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함께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올리브영은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빠른 배송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H&B' 콘셉트에 맞춰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장 내 깔끔한 인테리어와 체험 중심의 디스플레이는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리브영은 CJ그룹 계열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쓰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해 친환경 제품과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K-뷰티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