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다양한 캠페인 통해 소통·화합 조직문화 조성 나서

2025-08-29 04:51

add remove print link

‘숨은 영웅 발굴’ ‘부서별 단체사진 촬영’ 등 긍정적 조직문화 위한 이벤트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소통 및 화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직원들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직원들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대외협력실(실장 한재영)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단합해 함께 나아가자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개원 1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26일 열리는 개원기념식에서 소개할 ‘숨은 영웅 115명’ 발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병원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발전에 기여해 온 직원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직원들에게 자긍심과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의료 현장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서별 단체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이며, 촬영된 사진은 병원 계간지 ‘푸른무등’이나 2026년도 병원 달력 제작, 원내 전시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인화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돼 부서별로 증정한다.

환자와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9월 25일에는 풍성한 가을밤을 장식할 오페라 공연이 열려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의생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오의 휴식’ 힐링 음악감상실을 운영하여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클래식, 재즈,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자유롭게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직원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는 ‘힘내자 챌린지’ 한 줄 응원 릴레이도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룹웨어 게시판을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힘내자 챌린지’는 150건이 응모됐으며, 일상의 작은 격려를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시켰다.

한재영 대외협력실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