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더기가 대박이네…두 달 만에 100만 개 팔렸다는 화제의 '한국 라면'

2025-08-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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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고기 열라면','WOW 새우진짬뽕' 인기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오뚜기의 신규 라면 브랜드 'WOW'의 신제품, 'WOW 컵면'이 두 달 만에 엄청난 양이 팔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라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라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오뚜기가 지난 6월 말 선보인 'WOW 고기열라면'과 'WOW 새우진짬뽕'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WOW 컵면'은 건더기의 양과 크기를 강화해 크고 많은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다. 'WOW 고기열라면'은 기존 열라면의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에 소고기 큐브, 에그 스크램블, 청양고추 등을 더해 얼큰하면서도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WOW 새우진짬뽕'은 통새우와 건양배추, 게맛살을 풍부하게 담아 불향과 감칠맛을 강조했다.

오뚜기, 'WOW 컵면' 이미지. / 오뚜기 제공
오뚜기, 'WOW 컵면' 이미지. / 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OW' 브랜드가 내세우는 '큼지막한 건더기'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연출에 AI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의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유튜브, 오뚜기 Daily

오뚜기 관계자는 "WOW 컵면은 브랜드명이 의미하는 것처럼 큼지막한 건더기와 놀라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호응과 함께 짧은 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WOW' 브랜드만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라면은 기본적인 조리법만으로도 충분히 인기가 높지만 몇 가지 재료를 더하면 전혀 다른 한 그릇으로 변신한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물 대신 육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닭이나 소를 우려낸 육수에 면을 넣어 끓이면 국물 맛이 훨씬 진해지고 감칠맛이 배가된다. 단순히 스프만 사용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계란은 라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 중 하나다. 풀어서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국물이 완성되고, 반숙으로 올리면 한 끼 식사의 만족감이 커진다. 특히 노른자를 국물에 풀어내면 크리미한 질감이 살아나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치즈도 좋은 선택지다. 체다치즈나 가공치즈를 한 장 올려 녹이면 국물이 부드럽고 고소해지며,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특히 부르송과 같은 허브 치즈를 넣으면 색다른 향과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매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고춧가루, 청양고추, 혹은 고추기름을 더해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 여기에 커리 가루를 한 스푼 넣으면 간단히 커리 라면으로 변신하며, 국물의 향과 맛이 확 달라진다.

땅콩버터를 소량 넣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는 방법도 있다. 견과류의 풍미가 더해져 국물이 한층 진해지고, 단백질까지 보강할 수 있어 색다른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또한 라면에 잘게 썬 파나 대파를 듬뿍 넣으면 향긋한 풍미가 살아나고, 숙주나 배추 같은 채소를 함께 끓이면 아삭한 식감과 건강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통새우, 오징어, 조개 등을 추가하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국물이 깊어진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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