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꿈과 자립, 광주시 동구가 함께 쏘아올린 희망의 굿잡!

2025-08-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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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대, 현장의 목소리로 미래를 설계하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임택 청장)가 지난 28일 동구 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동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및 배치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개 배치기관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 몸담은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기관 간 응원의 메시지와 박수가 이어진 현장은 따뜻한 연대로 가득 찼다.

####일자리 그 이상의 가치, 자립을 향한 동행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과 배치기관의 긴밀한 협력, 사업 지침 및 업무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고용이 아닌, 삶의 희망을 여는 소중한 시작”이라는 공감을 모으며,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함께 성장하는 사회, 동구가 앞장섭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약속”임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치기관과의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라는 비전 아래 열린가게 운영, 무장애거리 조성, 생활 밀착 복지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장애인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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