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이 책이 되다~김지숙 작가, 광주시 동구 책정원 ‘작가의 방’에서 특별한 만남

2025-08-3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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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의 방, ‘책정원’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문학 이야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임택 청장)는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진행 중인 ‘지역 작가 초대전’의 두 번째 주자로 독립서점 ‘완벽한 오늘’의 운영자이자 작가 김지숙의 ‘작가의 방’ 전시가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김지숙 작가는 ‘고전이 꽃피는 독서모임’, ‘이토록 다정한 독서 모임’, ‘나를 더 사랑하게 하는 퍼스널브랜딩 상담’ 등 다채로운 작업으로 독서와 글쓰기, 삶의 연결을 모색해온 인물이다.

####“독서모임에서 책 출판까지” 김지숙 작가의 특별 강연

오는 9월 13일에는 ‘독서 모임이 책 출판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김지숙 작가가 자신의 독립 출판 과정을 들려주는 강연이 마련된다. 동구도서관 누리집에서 9월 12일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김 작가는 직접 경험한 독서 모임 운영과 집필, 출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은다.

####동구와 지역작가, 문학으로 만나다

책정원에서는 앞서 여행작가 권보선의 ‘작가의 방’ 전시와 강연이 성공리에 끝났고, 올 연말에는 문학공동체 ‘공통점’의 전시로 초대전이 마무리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작가들의 생각과 작품을 만나는 과정이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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