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돌봄, 한 번에 잡는다”~광주시 동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본격 시동
2025-08-3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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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건보공단 손잡고, 통합 돌봄 모델 준비 ‘풀가동’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임택 청장)가 내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동부지사와 협력하여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모인 간담회를 개최,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구체적 준비과정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국 확대 시행에 앞서 현장 소통과 협력으로 선도적 모델 안착에 돌입했다.
####의료·요양·돌봄…분야별 자원 ‘원팀’ 구축 박차
동구는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돌봄 자원의 유기적 연계,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행정 및 의료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업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은 앞으로 광주 동구만의 특색 있는 통합 서비스 모델로 발전될 예정이다.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실현, 동구가 주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통합지원 모델은 건강보험의 안정성과 지역 돌봄 역량이 결합된 미래 복지 패러다임”이라며 광주 동구의 선도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한 지금, 의료와 돌봄, 요양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생활형 복지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