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송다은, 오래전 결별…“송다은이 과거 사진 올리는 이유 모르겠다”
2025-08-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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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은 만남 가진 뒤 결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이미 오래전 헤어진 사이로 확인됐다.
3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민은 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결별했다. 송다은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민 영상은 교제 당시 촬영해놨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매체에 "지민과 송다은은 과거 짧게 만난 사이다. 송다은이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도 대부분 과거 촬영해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도 "둘이 만난 시점은 불명확하지만, 현재는 사귀고 있지 않다. 지민이 2023년부터 최근까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나"라며 지민과 송다은의 관계가 정리된 지 오래라고 전했다. 이어 "송다은이 주기적으로 과거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매체는 송다은 측에게 메일로 입장을 요청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송다은과 지민은 2022년부터 뒤늦게 열애설에 휩싸였다. 송다은의 SNS를 통해서였다. 송다은은 그해 6월 SNS에 'DAEUN(다은)'과 'jimin(지민)'이라고 적힌 이어폰 케이스 사진을 올리는 등 지민과 열애를 암시했지만, 지민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
열애설은 계속됐다. 송다은은 BTS 웹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모자이크해 공유하는가 하면, BTS 굿즈인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송다은이 지난해 올린 사진 일부는 2020~2021년쯤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최근 지민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에서 지민과 찍은 영상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게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