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농업, 강진 청년들이 이끈다~전남 4-H 한마음 야영교육서 존재감 과시

2025-08-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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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주역, 강진 청년 4-H 뭉치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강진군4-H연합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에 참가, AI 과학영농 시대를 향한 청년 농업인의 역량과 열정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의 청년 4-H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청년 농업 축제로, 강진군에서는 송도우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강진군4-H연합회는 농특산물 전시부스를 통해 강진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시군별 전시 콘테스트에도 도전했다. 체육대회(족구·탁구·배드민턴·볼링)와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청년 농업인다운 단합과 에너지를 보여줬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농업”…리더십도 빛났다

또한 27일 열린 봉화식 및 장기자랑 ‘클로버의 향연’ 무대에서 꿈과 희망을 표현, 청년 농업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진 청년 농업인들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야영교육을 계기로 AI 과학영농 시대를 선도할 역량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윤근 강진군4-H본부 회장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장려금 100만 원을 연합회에 전달하며, “청년 농업인 성장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송도우 연합회 회장은 “회원 화합과 리더십을 강화해 강진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차세대 농업 리더 양성에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 청년 4-H는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젊은 리더로, 지역 농업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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