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한‧일 경제교류회의서 울산항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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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지역항만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기반 구축

이번 회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학계, 기업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주제로 각 지역의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항만공사는 회의 중 ‘항만물류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울산항의 현재 운영 현황 및 경쟁력 △친환경 선박연료 및 바이오 연료 기반 항만 조성 계획 △울산항과 일본 호쿠리쿠 지역 항만 간 협력 가능성 △일본 지역 신규 물동량 유치 전략 △향후 인프라 개발 및 투자 사례 등을 발표했다.
울산광역시는 ‘지역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산업 구조 혁신,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 자원 개발,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 발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울산항과 일본 지역 간 항만‧물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