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가뭄, 강 건너 불 아냐…선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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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서 물 부족 대비 지시…지하수 수위 점검도 강조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참여 독려…“문화도시 도약 계기”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9월 1일 간부회의에서 “강원 지역처럼 극심한 물 부족 상황이 세종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지하수 수위 저하 등 금강 주변의 가뭄 조짐을 언급하며 소방 용수시설 관리와 용수 확보 현황 점검도 지시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조치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시민과 공무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며, “이번 행사가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도약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자세도 공직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