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칭찬받았다…2000원 투자하면 집 분위기 확 바꿔놓는 다이소 '이 제품'
2025-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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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다이소 인테리어 상품 화제
다이소가 선보인 '달항아리 휴지케이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저비용 고효율' 인테리어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단돈 2000원이다.
'달항아리 휴지케이스'는 최근 다이소에서 판매를 시작한 신상품이다. 여느 휴지케이스와 달리 우아하고 기품 있는 달항아리 모양으로 디자인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제품 크기는 가로 약 17.5cm, 세로 약 18.5cm다. 백자 색을 띠는 플라스틱 재질 달항아리 모양 케이스에 롤 휴지를 넣어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국산 제품이다.
다이소는 이 제품에 대해 "고요한 감성의 달항아리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곡선의 자태를 자랑하는 휴지케이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광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마감이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심지(휴지심) 제거 없이 고정대만 끼우면 바로 사용 가능한 편리한 사용 방식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다이소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롤 휴지의 휴지심 안으로 고정대를 넣어준다. 본품과 결합 후 화장지를 입구로 꺼내 사용하면 된다.
다이소 '달항아리 휴지케이스'에 대한 구매자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고효율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엄마한테 잘 사왔다며 칭찬받은 다이소 제품이라는 후기도 있었다.
다음은 다이소 신상품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실물 사진이다.
다이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500원부터 5000원대가 주를 이루는 가성비 높은 상품들을 팔고 있다. 최근 부담 없는 가격의 뷰티 관련 제품도 매장에서 선보여 MZ 세대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이소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해 편리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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