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청년동아리, 지역 청소년에 행복 나눔 따뜻한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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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맥축제 청년존 운영 수익금으로 쌀, 간식 등 물품 전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강진군 청년동아리가 지난 24일 강진 청소년수련관에서 150만원 상당의 행복 물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전남 강진군 청년동아리, 지역 청소년에 행복 나눔 따뜻한 마음 전해

행복 나눔 활동에 참여한 청년동아리는 나아농(나와 아버지는 농부입니다), 빙하를건배, 경희로운정은유나, 초록숨, 문라이트플래터, 다산리폼소 총 6개로, 이들은 지난 제3회 강진하맥축제 때 청년존을 운영해 각각 닭꼬치, 피자, 빙수, 샐러드볼, 화분 등을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번 나눔활동을 함께 계획했다.

나눔 물품은 2kg 쌀 150개와 간식 등 150만원 상당으로, 이날 강진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를 수강하는 청소년 40명에게 직접 전달됐다.

김요나 나아농 회장은 “강진군의 지원으로 청년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었고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며 나눔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년들이 동아리 활동 수익금으로 뜻깊은 나눔 활동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매년 강진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유대를 형성하고 강진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