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사진 촬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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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다자녀 가구 대상 ‘소중한 추억 만들기’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윤재현)는 중장년 가구와 다자녀 가구 등 5가구를 대상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특히 매년 자담스튜디오(대표 한기봉)의 협조로 미용, 의상, 촬영,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10년째 장수사진 촬영도 재능기부 형태로 이어오고 있다.
참여 가구들은 “예쁘게 단장하고 사진을 남기니 마치 새로 결혼한 기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매년 웃음을 짓는 가족들을 보며 이 사업의 가치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