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팩에 1만 6000원 넘는데…이마트서 10월 딱 이틀간 9980원에 파는 '국민 과일'
2025-10-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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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5일 41% 할인된 파격 특가에 판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마트 고객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평소 비싸서 쉽게 먹지 못했던 고급 과일인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이마트가 파격 할인해 판매한다. 그야말로 모르고 놓치면 아쉬울 특가 행사다.
이마트는 토요일인 10월 4일부터 일요일인 10월 5일까지 '제스프리 골드키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1팩당 1만 6980원인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할인해 9980원에 판매한다. 할인율은 41.2%다. 이마트는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7000원 할인된 해당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매장 상황에 따라 해당 제품이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스프리 골드키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의 이마트 매장 또는 이마트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2일간 풍성한 잔치 분위기 그대로 맛과 흥을 모두 잡은 특가 장단을 즐겨보세요"라고 밝혔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국민 과일' 가운데 하나다. 일반 그린키위보다 산미가 적고 당도가 높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환한 황금빛 과육이 시각적으로도 매력을 더한다.
특히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하루 한 개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자주 찾게 되는 과일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 덕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는 과일'로 불리며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중시하는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다. 1993년 창립 이래 소비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에 점포를 운영하며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품질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편리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