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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언제 빨았는지 모르겠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세탁하는 방법

2025-10-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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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운동화를 세탁하는 비법
세균과 먼지 없는 깨끗한 운동화 관리

운동화를 빨아본 사람이라면 안다. 브러시로 닦고, 헹구고, 말리는 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그래서 대부분은 신발이 흙투성이가 되어도 대충 물티슈로 닦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발 속에는 땀과 먼지가 뒤섞여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최소 두세 달에 한 번은 세탁해주는 게 좋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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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번 손빨래를 할 수도 없는 일. 그래서 요즘은 ‘신발 전용 세탁망’으로 간편하게 세탁기를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로가기)

이 제품은 단순히 신발을 ‘넣는 망’이 아니다. 세탁기 속에서 물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양쪽에 메쉬 원단을 적용했고, 내부는 극세사 쿠션층으로 감싸 신발의 표면을 부드럽게 보호한다. 세탁 중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 신발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고, 세탁기 내부의 손상도 막아준다.

또한 덧댐 처리된 지퍼 가드가 있어 세탁 중에도 지퍼가 열릴 걱정이 없다. 사용자는 단지 신발을 넣고, 지퍼를 끝까지 잠근 뒤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된다. (바로가기)

가로 40cm, 세로 24cm의 넉넉한 크기로 성인용 운동화도 거뜬히 세탁 가능하다. 세탁 후에는 세탁망에 달린 고리형 손잡이로 간편하게 걸어두면 자연건조가 가능하다.

세탁 시에는 40도 이하의 미온수 세탁을 권장하며, 세탁 전에 신발 속 깔창을 분리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세탁할 수 있다.

현재 신발 전용 세탁망은 택샵 홈페이지에서 44% 할인된 8,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1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비 오는 날, 흙길을 걸은 날, 운동 후 세탁을 미루지 말고 세탁망 하나로 끝내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우세인 기자 sein05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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