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 모텔방을 쓰레기로 채우는 모녀 편

2025-1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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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10월 17일 방송 정보

SBS ‘궁금한 이야기 Y’ 10월 17일 방송은 모텔 빌런 모녀를 주제로 다룬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SBS ‘궁금한 이야기 Y’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
SBS ‘궁금한 이야기 Y’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

◈ 모녀는 왜 모텔방을 쓰레기로 채우나?

굳게 닫힌 문.

그리고 열리자마자 쏟아져 나온 건 무려 18개의 쓰레기 봉투였다.

방 안 가득 채운 것은 생활의 흔적이 아닌, 악취와 쓰레기뿐.

“3일은 사람을 안 받는다더라.”

겉보기엔 평범해 보였던 모녀.

그들이 모텔방을 쓰레기로 메운 이유는 무엇일까.

SBS ‘궁금한 이야기 Y’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
SBS ‘궁금한 이야기 Y’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

◈ 나체로 고깃집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의 정체는?

심야의 고깃집.

이미 영업을 마치고 불이 꺼진 공간에 한 남자가 조용히 들어선다.

그는 옷 한 장 걸치지 않은 충격적인 상태였다.

주방으로 향한 그는 곧장 냉장고 문을 열고 무언가를 뒤적였다.

닫힌 가게, 나체의 남자, 기묘한 행동.

그의 정체는 누구이며, 그 밤의 기행은 왜 벌어진 것일까.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17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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