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4만 원 넘는데…딱 4일간 이마트서 31만 원대 팔아 난리 난 '가전제품'
2025-11-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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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

이마트 고객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슈퍼마켓 에브리데이와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의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에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18개 계열사가 참여해 진행된다. 이마트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마트 쓱데이' 행사를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이마트 쓱데이'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할인 상품 가운데 하나는 '쿠쿠 음식물 처리기'다. 음식물 처리기는 최근 가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쿠쿠 음식물 처리기 모델명은 'CFD-EMT202DCNG'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국산 제품이며 용량은 2L인 제품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 제품은 BLDC 모터로 경력한 분쇄 성능을 내며 투입량 분석, 자동 보관 등 스마트 자동화 기능을을 탑재했다.
이마트는 64만 9000원인 이 제품을 행사 기간에 행사 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롯데)로 전액 결재 시 33만 원 할인한 3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 원 상당의 '이마티콘'도 적립해 준다.
이 제품은 이마트 점포에서 2500대씩 한정 판매한다.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인 제품인 관계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도 있다.
다음은 이마트의 '쿠쿠 음식물 처리기' 할인 행사 안내 이미지다.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게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제품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면 분쇄, 건조, 발효, 미생물 분해 등의 방식으로 부피와 무게를 크게 줄여 악취를 억제하고 보관과 폐기를 용이하게 한다. 전기 건조식은 열을 이용해 수분을 증발시키며 미생물 분해식은 미생물이 유기물을 자연적으로 분해한다. 일부 제품은 냄새 제거 필터나 자동 세척 기능을 갖추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가전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다. 1993년 창립 이래 소비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에 점포를 운영하며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품질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편리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