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하민, 기프트리 11월 생일 인기스타 2위... 합정역에 광고 걸렸다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하민은 6,234,523표로 득표율 45%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QWER 쵸단이 6,763,859표로 득표율 49%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배우 김혜윤이 786,506표로 득표율 5%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하민에게는 유동 인구가 많아 주목도가 높은 6호선 합정역 2번 위치에 전광판 광고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공된다.

특히 이번 광고는 공모를 열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게재해 하민의 팬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하민이 속한 플레이브는 기프트리 '천만스타 OPEN' 후보에 올라있다. 천만스타에서 백만 표를 달성할 경우 합정역 CM보드 광고를 15일간 제공, 삼백만 표를 달성할 경우 홍대입구역 역사내 광고를 7일간 제공, 천만 표를 달성할 경우 전국 올리브영 매장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한편, 기프트리는 포털에 '기프트리'를 검색하여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사 읽기, 광고 보기와 같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하루 최대 64장의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