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남았다…이마트 쓱데이, 내일까지 반값 할인하는 '국민 식재료'

이마트 '쓱데이' 한우 반값 할인 행사가 내일(2일) 종료된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슈퍼마켓 에브리데이와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의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에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1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이마트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마트 쓱데이' 행사를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이번 '이마트 쓱데이'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할인 상품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좋아해 '국민 식재료'로 불리는 한우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인 11월 1일 토요일부터 11월 2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한우를 50%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한우 반값 할인 행사는 내일(2일) 종료된다.

이번 행사 기간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한우 모든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우 등심 1등급과 한우 등심 1+등급은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각각 50% 할인된 가격인 100g당 6490원, 100g당 7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롯데·BC 카드 등이다.

이마트 '쓱데이' 한우 반값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 매장, 이마트 홈페이지, 공식 앱,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이마트의 한우 반값 할인 행사 안내 이미지다.

한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소로, 한국인의 식문화와 정서 속에 깊이 뿌리내린 국민 식재료다. 예로부터 한우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명절, 제사 등 중요한 행사에 빠지지 않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돼 왔다.

한우는 다른 소고기와 달리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근내 지방이 세밀하게 분포된 마블링이 뛰어나 구이,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다. 또한 한우는 사육 과정에서도 엄격한 관리와 추적 시스템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받는다.

우리나라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한우는 단백질, 철분, 아연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손꼽힌다. 최근에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종 개량과 사육 기술의 발전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한우의 가치가 점차 인정받고 있다. 한우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다. 1993년 창립 이래 소비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에 점포를 운영하며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품질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편리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