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실무자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진행

2025-11-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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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유아 통합 인력, ‘마음 쉼’으로 재충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4일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쉼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군 보육 담당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인력 등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들이 24일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2025 유보통합 마음 쉼 과정’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들이 24일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2025 유보통합 마음 쉼 과정’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돌봄에 중점

참여자들은 건강 검진과 다양한 치유 테라피를 체험하며, 그동안 쌓인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별 자기관리와 재충전에 초점을 맞춘 이번 과정은 24일과 28일 이틀로 나눠 운영되어 업무 공백도 최소화했다.

####유보통합 정책 안정 위한 실무자 배려

행사에 참가한 실무자들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잠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건강해야 정책도 안정적으로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속 가능한 통합 위해 지원 강화 방침

전남교육청은 행정 소진 없이 지속 가능한 교육·보육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실무자를 위한 치유와 지원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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