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웰컴캠퍼스 "조선 마라런: 함께하는 첫걸음" 성료

2025-11-25 03:56

add remove print link

예비 신입생 1,000여 명 참여... 캠퍼스 적응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해오름관 일원에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웰컴캠퍼스 <조선 마라런: 함께하는 첫걸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비 신입생들이 캠퍼스 투어 중이다.
예비 신입생들이 캠퍼스 투어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얻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 생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틀간 약 1,000여 명의 예비 신입생이 참여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캠퍼스 투어 ‘375런’ ▲장학제도 안내 ▲학사제도 안내 ▲학생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초학력진단고사 안내 ▲기숙사 정보 제공 ▲주요 국책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컬대학사업, RISE사업 등) 소개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주요 제도와 지원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며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수험생활을 마친 예비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조선대학교 마스코트를 활용한 ‘마라톤 콘셉트’로 기획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스탬프 미션을 완주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웰컴 굿즈’도 제공됐다.

참여한 학생은 “입학 전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니 대학 생활이 더 기대된다”,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막막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예비 신입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과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 적응을 위해 수시·정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진단고사’와 ‘웰컴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