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민관협치 활성화 유공’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평생교육원장 겸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5 민관협치협의회 통합워크숍 행사’에서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는 “광주 시민 및 MAUM교육 선도대학 광주여대인으로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열정을 다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명동 교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 제7조 규정에 의해 조직된 제2기 민관협치의 여성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활동하였으며, 제3기에도 성평등 가족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