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AI 기술거래 페스타’ 개최…중소기업 기술이전·M&A 상담 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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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이전부터 M&A 상담까지 중소벤처기업 개방형 혁신 지원 -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기술을 기업에 연계해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2023년부터 ‘기술거래 페스타’를 반기마다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정부의 AI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22개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해 100건의 유망기술을 소개했으며,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기술이전 설명회와 1:1 상담이 진행됐고, 기보의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KAIST 연구진과 연계한 ‘One Point Lesson’ 방식의 기술 난제 해결 상담(ILP)과 기보가 운영하는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한 개별 상담도 마련해 기술 이전부터 성장·확장 단계까지 기업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기보는 AI 기반 융합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발굴·연계하는 역할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AI 기술 이전과 KAIST 자문, M&A 지원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통합형 행사를 지향했다”며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거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