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일자리플러스센터,‘기업분석 경진대회’ 개최
2025-11-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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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취업 역량 강화…‘파라디안’팀 대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은아)는 11월 28일 교내 3호관 잡섹션실에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가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들이 입사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하여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업분석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업분석경진대회에는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공 지식과 관점으로 건설, 호텔, 항공, 바이오 등 다채로운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심층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입사 희망 기업을 직접 탐색하고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우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경진대회는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11월 7일 전문적인 기업분석을 위한 특강과 3주에 걸친 팀별 컨설팅을 각 3회씩 진행 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는 평가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을 분석한 ‘파라디안’(호텔경영학과 장석현 등 5명)팀이 대상, 에어로케이를 분석한 ‘부리부리대마왕’(항공서비스학과 정원영 등 3명)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사과나무치과병원을 분석한 ‘덴탈브레인’(치위생학과 박재희 등 3명)팀과 ㈜세방리튬배터리를 분석한 ‘반취스터디’(호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곽재호 등 3명)팀 등 2개팀, 장려상은 1개팀, 으뜸상은 1개팀이 수상했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명의 상장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됐다.
한국알프스,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속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열정과 성실함으로 실제와 같은 분석 결과를 도출해낸 학생들의 잠재력에 감탄했다"며 취업에 대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시각으로 기업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하고 있다.” 며 “미래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재학생 뿐 아니라 지역청년들도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