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어야 한다...이마트가 무려 '5000원 할인' 쏟아내는 '이 과일' 정체
2025-11-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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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장바구니 부담 확 낮춘다! 이마트의 파격 할인
겨울 제철 딸기, 맛과 건강의 놀라운 비밀
이마트가 12월 2일부터 연말 특수에 맞춘 대규모 할인전 ‘고래잇페스타 후반전’을 본격 가동한다. 삼겹살·계란·라면·과자 등 국민 장바구니 품목 전반에 대폭적인 가격 인하를 적용하면서, 연말 물가 부담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수산·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전 품목 5000원 할인이라는 파격적 조건을 내건 ‘겨울 제철 과일’이 단연 눈길을 끈다.

■ 2~4일, 삼겹살 100g 890원…축산부터 대형가전까지 총력전
우선 2일부터 4일까지 연말 수요가 급증하는 축산물 가격이 대거 내려간다. 이마트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살 100g을 890원에 내놓았고, 미국산 살치살은 반값(50% 할인)에 판매한다. 이어 2~7일엔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40% 할인, 양념 돼지 LA식 갈비(50%)·양념 소 LA식 갈비(40%)도 동시에 가격을 낮춘다.
가공식품 할인 폭도 만만치 않다.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전 품목, 고추장·된장·쌈장 등 장류 전 품목, 사조·오뚜기 참치 4입 상품, 크래프트·프레지덩 치즈 및 버터 전 품목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을 적용받는다. 위스키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조니워커 13종 역시 2병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다.
생활용품은 더 공격적이다. 코디 미용티슈, 바디워시 83여 종, 슈가버블·해피홈 이지워시 세제류, 비트·액츠 등 세탁세제 전 품목, 치약·칫솔 116종이 모두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이 된다.
대형 가전까지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2~10일 삼성·LG 대형 가전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에 따라 10만~80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500만 원 상당 가전을 구매할 경우 80만 원 상품권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연말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체감형 할인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5000원 '전 품목 할인' 받은 국민 과일…정체는 바로 ‘딸기’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분야는 단연 과일이다. 겨울 제철을 맞아 국산의 힘 딸기 전 품목이 5000원 할인된다. 여기에 제스프리 ‘제주골드키위’는 7000원 추가 인하가 적용돼 연말 과일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이마트가 ‘겨울 딸기’에 할인 화력을 집중한 이유는 명확하다. 연중 수요가 많은 과일이지만, 겨울철 생산량 확대와 품질 상승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라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과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또한 딸기는 오랫동안 ‘국민 과일’, ‘겨울 면역 과일’로 불리며 건강 효능이 두드러지는 식재료로 꼽혀왔다.
■ 레몬보다 많다…딸기 한 알이 ‘면역력’ 올린다
딸기의 가장 큰 강점은 비타민 C 함량이다. 품종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0g당 약 60mg 내외로, 레몬보다 많고 사과의 10배에 달한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을 딸기 5~6알이면 채울 수 있다.

비타민 C는 감기·감염성 질환 방어력 향상, 피부 멜라닌 억제를 통한 기미·주근깨 예방 등 면역·피부 건강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겨울철 건조함과 면역 저하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과일이라는 의미다.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역시 강력한 항산화 성분.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망막 건강을 도와 눈 피로를 줄여준다. 디지털 기기 노출이 많은 현대인에게 특히 필요한 성분이다.
여기에 엘라지탄닌·엘라직산 등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더해지면서 딸기 한 알은 ‘작은 항산화 팩’으로 불릴 만큼 건강 가치가 높다.
■ 혈관·혈압·혈당…전신 건강까지 챙기는 겨울 필수 과일
딸기는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이다.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조절에 기여한다. 한국의 짠 음식 식문화 속에서 칼륨-나트륨 균형은 중요한 건강 요소다.
또한 딸기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배출을 도와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춘다. 딸기 특유의 메틸살리실산·피세틴 등은 염증 감소, 대사질환 완화에도 기여한다.
딸기 100g의 열량은 27~34kcal로 매우 낮다. 포만감을 빠르게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 맛·영양 그대로 즐기려면…고르기·세척·보관이 핵심
딸기의 효능을 온전히 누리려면 보관과 세척이 중요하다.
좋은 딸기 고르는 법
-색이 균일하고 선명한 붉은빛
-꼭지가 초록색으로 살아 있고 단단히 붙은 것
-곰팡이·짓무름 없는 상태
-지나치게 큰 딸기보다 적당한 크기·균형 잡힌 모양
세척법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원칙
-소금·식초·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짧게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1~2회 헹굼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오래 씻으면 영양 손실 발생
보관법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
-이미 물러진 딸기는 잼·소스로 활용
-곰팡이는 포자 침투 가능성 때문에 바로 폐기해야 안전

■ “딸기 전 품목 5000원 할인”…지금이 가장 잘 먹는 타이밍
올해 출하된 겨울딸기는 당도·산도 균형이 뛰어난 ‘초기 세대’ 물량이 본격 유통되는 시기다. 이마트가 5000원 전 품목 할인을 적용한 것도 이런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물가 부담이 컸던 한 해였던 만큼, 제철 과일 가격 인하는 연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건강, 맛, 가격까지 세 요소가 모두 맞물린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 먹어야 하는 과일’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는 게 업계 평가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