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제1회 테디스 어워드 2025’ 명예의 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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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벨트 대통령 나눔 철학 기리는 첫 시상식…200여 명 참석

이날 행사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재단(TRA) 수잔 리 이사, 배우 박성웅·박해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테디스 어워드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애칭 ‘테디베어’를 모티브로 삼아, 한국 사회에 나눔·공정·희망·협력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미국 본재단(TRA)은 1920년 설립된 이후 루스벨트 대통령의 이상을 전파해 왔으며, 한국지회 역시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희 회장은 46년간 180여 개 단체에 기부 활동을 이어온 공로, 그리고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명예의 기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 측은 “기부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