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10만원도 넘는데…다이소가 작정하고 5000원에 내놓은 '겨울 신상품' 정체
작성일
“스키 장갑인데 터치도 된다니...”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연말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는 12월, 다이소가 또 한 번 ‘신상 폭탄’을 터뜨렸다. 일상에 재미를 더하는 소소한 아이템부터 겨울철 필수품까지 새롭게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입소문을 타온 다이소가 올 겨울 신상품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쇼핑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다이소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다이소'를 통해 12월 1주 차 신상품을 지난 4일 공개했다. 소개된 이번 신상품은 뷰티, 문구, 파티용품, 겨울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출시됐다.

먼저 더랩바이블랑두 클리어히알 결광라인 신상품이 선보여졌다. 속광 필터를 씌워주는 '세럼미스트'와 '스킨핏 프렙'이 출시됐다. 또 '젤 클렌저', '선 에센스', '겔 마스크'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제품들은 1000원부터 5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캐릭터 문구류도 대거 선보였다. 산리오캐릭터즈 조임 파우치의 신상도 보인다.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캐릭터가 들어가 있으며 작은 소품을 보관하기 좋은 크기로 제작됐다. 아보카도 캐릭터의 연필깎기는 하단 구멍으로 연필을 깎을 수 있으며 책상 꾸미기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1000원이다.


필기구 신상품으로는 동물 캐릭터가 달린 '캐릭터 6색 볼펜'이 1000원에 출시됐다. 공룡과 곰 캐릭터가 볼펜 위에 달려 있어 컬러풀하게 노트를 꾸밀 수 있다. 쓸 때마다 흔들흔들 흔들리는 '흔들 장식 젤펜'은 똥 모양과 빵 모양으로 나왔다. 오로라빛으로 가득한 '아크릴 장식 젤펜'은 곰과 토끼 캐릭터가 홀로그램으로 반짝이며 유니크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연말 파티 시즌을 겨냥한 풍선 제품도 다수 출시됐다. 경찰차와 소방헬기 모양의 파티풍선이 출시됐으며 하트링 풍선은 핑크와 크림색 대형 풍선, 세 개가 세트인 소형 풍선으로 구성됐다. 스테디셀러인 하트 곰돌이 풍선도 신상품으로 출시됐으며, 끌어안는 하트가 포인트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겨울 시즌 상품으로 등장한 스키 장갑 3종이다. 손바닥 전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패딩 손모아 스키 장갑'과 깔끔한 레터링 포인트의 '레터링 스키 장갑'은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다. 레터링 장갑은 퍼플은 여성용, 그레이와 네이비는 남성용 사이즈로 출시됐다. 남성용 '패치 포인트 스키 장갑'은 손등 부분에 눈꽃 패치와 벨크로가 있어 퀄리티가 높다.
▶ 스키 장갑이란?
▶ 일반 장갑과 스키 장갑 차이점
일반 장갑과 스키 장갑은 외형은 비슷해 보여도 사용 목적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구조와 기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
또한 스키 장갑은 높은 활동성을 고려해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쓰며, 리프트 이용 중 분실을 방지하는 손목 스트랩, 휴대폰 조작이 가능한 터치 기능 등 활동 편의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다.
▶ 스키장갑, 가격대는?
한국에서 스키 장갑 가격은 브랜드, 기능(방수/보온/터치 기능 등), 소재, 품질 등에 따라 꽤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기본형이나 중급형은 2만~5만 원대, 그리고 기능성/프리미엄형은 5만 원대 후반에서 10만 원대 이상까지 분포한다.
이번 12월 1주 차 신상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