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밥 드신다면 주목…'이렇게' 해야 갓 지은 밥처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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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밥을 더욱 맛있게 먹는 3가지 팁!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집에서 밥을 해 먹는 횟수는 줄었지만, 냉동 밥을 찾는 일상은 오히려 익숙해졌다. 밥솥에 밥을 한 후 밥을 보관용기에 담아 얼린 후 필요할 때 마다 데워먹는 것은 한국 가정의 대표적인 식생활 풍경이 됐다. 하지만 같은 냉동 밥이라도 해동 방법과 조리 순서에 따라 맛과 식감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제철음식연구소 season365'(이하 제철음식연구소)는 "갓지은 밥처럼 만드는 냉동보관법, 해동 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해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냉동밥 딱딱해지지 않고 갓 지은 밥처럼 만드는 3가지 팁에 대해서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197만 회 조회수를 넘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제철음식연구소는 “밥이 딱딱해졌다고 느끼는 경우는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돌리셔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만화] 냉동 밥을 보관하는 꿀팁.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이미지.](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8/img_20251218161119_1b6a29eb.webp)
▼ 냉동 밥과 냉장 밥, 뭐가 다를까…보관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밥맛
밥을 남겼을 때 냉동실에 넣을지, 냉장고에 넣을지는 많은 사람이 한 번쯤 고민해본 문제다. 같은 밥이라도 보관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밥을 냉장 보관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밥알이 점점 딱딱해진다. 이는 밥 속 전분 구조가 변하기 때문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냉장된 밥이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냉동 보관의 경우 밥 속 수분이 얼면서 밥알 안에 얼음 결정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밥알 조직이 일부 손상될 수 있어, 해동 후에는 밥이 퍼석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밥을 빨리 냉동하면 이런 손상이 줄어들어 비교적 원래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냉동한 밥을 여러 번 얼렸다 녹이면 밥이 점점 더 딱딱해지고 찰기가 줄어든다. 이는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냉장 보관은 짧은 기간에 먹을 밥에, 냉동 보관은 오래 두고 먹을 밥에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보관 기간과 데우는 방법에 따라 밥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