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 냈다…시청률 17.7% 초대박 '한국 드라마', 주연 바꿔 '시즌2' 떴다
2026-01-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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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 귀환,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의 새로운 호흡
이혼 로펌 '다시 봄' 개업, 시즌2의 놀라운 변화
지난달 31일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굿파트너2'의 스페셜 티저 영상이 장나라와 김혜윤 출연과 함께 깜짝 공개됐다.

'굿파트너'는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드라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작품 중에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굿파트너'는 화제성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에서 발표한 2024년 8월 3주 차 TV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를 포함한 통합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다시 봄'을 개업한 차은경이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자극했다. '다시 봄'은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를 때리는 차은경이 화면을 채운다.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
무엇보다 장나라에 이어 "아니, 저를 믿으세요!"라며 야무지게 등판한 김혜윤의 존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즌1에서 차은경과 한유리가 보여준 단짠 워맨스는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서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장나라는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티저 영상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굿파트너2 이것만 기다렸다", "장나라가 말아주는 차은경을 또 볼 수 있다니 감격", "시즌1 명장면들 기억이 새록새록", "김혜윤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김혜윤 워맨스 케미도 완전 기대", "장나라, 김혜윤 조합 벌써부터 느좋" 등 기대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력의 김가람 감독과 최유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맡는다.
시즌1에서 주연을 맡았던 남지현과 김준한은 시즌2에 출연하지 않는다. 대신 김혜윤이 새롭게 합류하고, 시즌1에서 신입 변호사 전은호 역을 맡았던 표지훈(피오)은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혜윤은 장나라와 같은 로펌 변호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그에게 첫 본격 법정 드라마이자 변호사 역할이다. 그는 2026년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도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굿파트너2'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