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부터 심상치 않네…SBS에서 공개 예정한 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2026-01-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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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연 '김부장', 스페셜 티저 공개

SBS에서 2026년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스페셜 티저를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주연 배우 소지섭의 화려한 액션이 예고된 영상에 누리꾼들도 호응을 표했다.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지난달 31일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올해 신작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부장'의 스페셜 티저도 공개됐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박태준 작가가 이끄는 회사의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의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이다.

제작진으로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의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연출에는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1', '보이스 2' 등의 이승영 감독과 신선한 감성을 불어넣을 이소은 감독이 뭉쳤다.

드라마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을 구성해 이목을 끈다. 특히 소지섭은 2013년 방영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셀 수조차 없이 많은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으로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는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다. SBS에서 최고 시청률 21.8%를 기록한 '주군의 태양'으로 활약한 소지섭이 이번에는 화려한 액션과 진한 부성애의 캐릭터로 열연하며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태훈 아빠 성한수로 변신한다. 은퇴 후 과거 비밀 요원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동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캐릭터다. 2025년 화제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인생 캐릭터를 연기한 최대훈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연기를 펼칠지 관심을 부른다.

윤경호는 다빈 아빠 박진철로 출연한다. 국가도 컨트롤이 안 되는 전장에서 활약하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이제 다빈 아빠로 불리는 것이 제일 자랑스러운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윤경호가 극에 불러올 풍성함이 기대된다.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 스페셜 티저 일부. / 유튜브 'SBS'

'김부장'의 스페셜 티저 영상에서는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조명돼 호기심을 높였다.

영상은 "우린 그냥 안경 쓴 아저씨지"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지만, 보통의 중년 남성들과는 다른 모습들이 조명된다. 사라진 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격투와 총격을 불사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강렬하다.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 그게 아니면 너랑 네 친구도, 네 가족도 전부 죽어"라는 김부장의 대사는 그의 깊은 부성애와 딸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가 도드라진 가운데, 올해 베일을 벗을 '김부장'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비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 "와 드디어 김부장이 나온다" "소지섭 캐스팅 찰떡같다" "스브스 감다살 미쳤네" "2026년 SBS 드라마 라인업 엄청나네" "완전 재밌겠다" "진짜 진지하게 재밌을 것 같음" "찢었다" "이건 봐야지" 등의 코멘트를 달며 호응했다.

작품을 향한 관심과 기대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안방극장을 찾아올 '김부장'이 어떤 소용돌이치는 서사를 몰고 올지 주목된다.

유튜브, SBS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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